쫌 이해를 하네. 10번 글 지르면 한 번은 궁금해하네. 구주가 매각되었으면 GEM은 신주를 받겠니? 역 추리라고 애당초 300억 신주는 구주를 팔기 위한 장치였다라고 보면 된다. 주식 없어? 응. 그럼 언제 확인 될까? 그날이 장날이야. 거짓말을 술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 되는 거야. 앞에다 세위 놓고 직접 손가락질해도 되는 경우야. 홍이는 거짓말 안 했다고 들은 걸 들었다는 항변보다 싸대기 한 방이 즉방이다만 할까? 대표랑 친해져서 이젠 못 해. 그럼 529만 주 어디갔어? shun이 받고 jack이 받고 나한테 감정 안 좋은 아이들이 받고 헬렐레겠지. 맞거든. 본인도 그리 생각하거든. 그래서 더 미워. 노빠꾸잖아. newm이 그리 말해버리니. 그때 김소연 대표는 뭐라 변명할까? 질못했습니다가 깔끔한데 그럴 분 아니쟈? 코스닥 7년 내 내 진실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럼에도 불구 그때도 과녁은 newm이다. 징글징글 까페 징글 주식이 있었음. 왜 공시를 안 해. 이부터 이상한 거야. 왜 공시 안 하는데? 귀찮아서? 으이그. 순진한 척 하는 건지. 네 주식 받아 줄 멍청이를 고대하는 건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데 유증이 철회되면? 벌점은? 주가 못 올라. 이런 불확실성에서는~~~ 안 떨어이지고 버티는 게 용하다. 홍이가 거짓말을 안 했다는 전제 하, 대표는 두 번이나 확인했대지? 그 당시에도 물어봤잖아. 뭘로 확인했냐고? 어버버. 구두로, 팩스로? 메일로?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구두로 솰라솰라는 사기꾼에 준한다. 그렇게 핑계대면 GEM과 김소연인 99% 공모를 스스로 인정하는 꼬라지가 되는 거고. 갤럭시세요 이럴래? 그리고 우리 다 알잖아 공모한 거. 모르는 척 할 뿐이지. 그런데 위증은 또 달라. 홍이는 가운데 껴서 죽을라고 하겠다. 우리는 정황상 독대한 홍이를 가만 두면 안 되거든? 모양새가 그래. 그래서 늘 중간에 끼면 안 돼. 본인도 벗어날 틈은 만들어 놓으려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후일 목격담을 증언해 줄 증인을 세워놨어야지. 야댕이랑 둘이 바보 짓을 하고 왔으니~~ 누가 믿어줘? 저 둘 김소연한테 뭘 받아먹었는지~~~ 어찌 알아? 꼭 이리 생각해야 한다는 게 아니오라 세상은 책임 질 놈을 이렇게 추린다고. 지극히 정상이다만 니들이 그렇다고 김소연을 잡겠어? 내가 몇 마디 거들면 궤변으로 호도하겠지 카페는 역시나 newm 과녁만들고. 이게 제일 편한 거. 다 알면서 그래 알면서. 그래서 니들이 못 돼먹었다는 거야. 니들이 정신 차리던가 홍이가 스스로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야와 하는데 어쩌 커피나 날랐다니 게임 끋. 기대마. 카페도 완전히 썪었어. 과거엔 그 성격에 못 참아서 씩씩 거렸을 텐데. 아쉽다. 끝. jack봐라. 지가 커피날랐다고 정황을 말해놓고선 결국은 날 잡아먹을라고 하지. 니들은 다 알고 있는데. 역시나 newm을 과녁세울 뿐. 제일 편할 뿐. 제일 쉬운 거 찾아 놓은 거야. <----이게 답이야. 자 마치자 대표가 홍이편 거들겠냐? 너 같음 말해주겠니? 정총 용무도 끝났으니 슬슬 피하지. 오봉이라는 표현은 내가 술을 마셔서 흥분해서 심했다만 다소 충격인 것도 사실이다야. 지금도 왜 저랬을까 싶다. 거기서 커피 심부름을 하면 어쩌. 아무튼 카페. 단디 들어. 내가 너희들을 이젠 이해시키려는 게 아냐. 거기서 뭐하냐? 유언비어나 재생산 하고잉. 분개를 하는데 과녁이 요상하고. 안 해. 이젠 지쳤어. 그리고 너희들 이상한 거 끝까지 이상할 텐데 더 이상 못 참겠다. 돌아가면서 한 번씩 미쳤다고 거드니 제정신에래도 안 돌아버리겠어?. 뭉쳐서 험담이나 하고. 제일 고약한 짓인 걸 몰라. ~~집단이 개인 패는 거. 법인이 개인 죽일라 하는 거. 그래서 지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