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이 원래 초전도 사업을 하고있었고 그 초전도 선재는 대량생산할 필요가 없었고 대량생산을 안하고있었음 왜냐면 대량생산을 한다고해도 대량 사용을 할수가 없음 그것은 환경때문임 초저온을 만들어야 초전도 선재가 초전도성을 나타내기때문인데 그비용이 어마어마해요 그래서 대량 생산이 필요없고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게 적은량의 생산만으로 부족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량 생산은 의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퀀텀에서 초전도체 만들었다고 하니 한몫끼어 볼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상온초전도체가 가능했을때 대량생산이 필요하고 구리를 대체할 수 있는것이지 현재 저온에서만 특성을 나타내는 초전도 선재는 대량생산이 필요가 없어서 안하고있던겁니다 서남이 기술이 없어서 안한게 아니고 ㅇㅋ?? 반박시 답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