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본인 일기장에 자기글과 댓글에는 좋아요는 하나없고, 성토하는 글과 조롱하는 글에 좋아요가 넘쳐나는거 보면, 현실 파악 좀 했으면 하네. 아직까지 대신 나서주는 친위대가 남아 있어서 그나마 버티는거 같은데, 세상은 내가 어떤 의도를 갖고 했던 안했던 그 부분으로 문제가 생겼다면 도의적으로 "내 판단이 틀렸다 그로인해 피해를 본 분들께 사과한다" 정도는 하는게 상식아닌가? 투자는 본인에 책임이다 이걸로 끝이면 참 편하게 사네. 주식 방송하는 애널들도 욕처먹고 신뢰도가 떨어지는게 현실인데 참 뒷수습이 애같아서^^ 삐셩 친위대들은 구독료를 줬냐, 돈 벌면 나눠줄거냐 그러는데, 이미 거기에가서 글을 읽고, 광신도 처럼 댓글도 달고, 글 사이 사이에 있는 광고도 봐주는걸로 돈벌고 있음. 유튜브에 좋아요,댓글,구독 알람 설정 같은거. 아마 몰라도 엔멕 잘나갔을 때는 후원도 분명 했을걸로 예상됨.( 한국 사람 정 많음) 엔맥 나락가고 있는데도 최근에 자기 일기장 이웃이 13,000명 넘었다고, 쓴거 보면 참 대단해 . 그리고 삐셩 블로그에 성토하는 사람들은 삐셩에게 성토하는 건데, 그런 글마다 OOO 보듯 글 달고, 한데 모아놓고 염산 뿌리겠다고 하는 인간들 왜 그러는 거야? 거긴 공감 능력은 없는 사이코패스들만 남은거야? 쉴드 쳐주는 인간들 한번 생각해봐. 당사자(삐셩)에게 하소연을 하고 의견을 묻는데, 무슨 권리로 왜 니들이 OOO거리면서 사람은 매도하는거야? 그 사람들이 니들보고 책임지라고 내돈 물어내라고 했어? 본인들 다른 종목도 같이 하는게 있다 보니 수익 구간이고 하니 쿨한척 하는거야? 아무 책임도 지기 싫으면 일기장에 써. 관심은 받고 싶고, 돈은 벌고 싶고 참 피곤하게 사네. 하루 하루 글쓰는거 힘들건데, 이게 말로만 듣던 선한 영향력 뭐 이런거야 ㅋㅋ 삐셩에 목표가 그거 아닐까 증권 애널리스트. 순탄대로 갔으면 가능도 했을텐데 아쉽네. 근데 지금도 증권 애널이랑 하는건 똑같은건데 책임은 안질수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겠네. 참고로 나도 삐셩 종목중에 갖고 있는게 있는데, 제발 나대지마 니가 하는건 그저 뇌피셜이야. 그로 인해 이런일이 터졌고. 나대고 싶으면 차라리 회사 오피셜만 가지고 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