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무총리는 박영선 전 장관이 최적의 인물입니다. 김한길씨 보다 백배 낫습니다. 서대감이 레키로나 개발하고서 식약처에서 딴지걸고 염병질할때 박영선 장관에게 한말 ㅡ 기억 나시죠? 서대감과 친한 박영선씨는 국무총리로. 나경원 의원은 국힘 대표로. 이제부터 셀트는 정치주다. 안전벨트 꽉 매라 ㅡ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