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츠 주식의 본질가치와 주변 세력분포 등을 살펴보고,
완료된 전개결과와 향후 전개상황을 예상해 봅니다.
<1 완료> 주식 매각 이전 [2023년 11월]
모두투어리츠가 어려움에 처하자, 모두투어는 팔 수 있는 자산은 팔아서 현금화 하고,
나머지는 방계 사금융업체에 매각 이전하여 관리 하도록 함.
2024년 1월 매각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모두투어리츠” 사명을 “스타리츠”로
바꾸고 신사업 진출을 선언함
<2 완료> 주가 급상승 [2023년 11월]
주식을 넘겨 받은 방계 사금융업체와 기존에 들어 와 있던 주변 사금융업체들이
연합하여 고배당을 이유로 주가를 1만원대로 급상승 시킴.
<3 완료> 배당락 전 주식 관리 [2023년 12월]
작년 12월 말까지 고배당을 보고 들어오는 개미, 외인들에게 잉여주식 일부 넘김.
주가 1만원대의 실매도 수량이 2-30만주로 많지는 않았다고 보임.
<4 완료> 배당락 후 주식 관리 [2024년 1월~4월]
올해 1월 들어 배당락 후에도 1만원대에서 주식을 매도하려 시도 했으나,
고배당 메리트가 사라져 여의치 않고, 주가를 고가로 유지하는 비용이 늘어나자,
주도세력은 관리용 주식 300만 주만 남겨 두고, 나머지 잉여주식 200만주는 매도시
공시의무 부담이 없도록 지분율 5% 이하로 나누어 놓고 전략 수정변경 함.
<5 완료> 고가대의 주가에서 전격 철수 [2024년 4월]
2연속 하한가를 유도, 위에서 5% 이하로 쪼개어 놓았던 기타법인 주식을 부분적으로
주도세력의 개인계좌로 옮겨 놓으며 4천원대의 저가대로 내려 옴.
4천원대의 주가는 주도세력의 매수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보이며,
하한가 상태에서 440만주 거래는 자전거래가 아니면 불가능 할 것임.
이 와중에 하한가를 보고 쫓아 들어 오는 개미, 외인들에게는 최소한의 주식을 넘겨 줌.
결과적으로 이 개미, 외인들도 진행 와중에 물린 것임.
<6 예상> 추가 물량 저가 확보 [2024년 4월~7월]
주도세력이 주가 답보 상태에서 두 번째 하한가 보다 낮은 가격에 추가 물량 보충.
변수는 진행 와중에 들어온 외인 30만주. 외인들이 주도세력의 일부라면 변수 없음.
외인들이 주도세력의 대항세력이라면, 이들의 평균매수원가가 6,000원대 이상으로
주가가 중간고점을 이룰 수도 있음.
<7 예상> 신사업 개시 등의 호재발표 [2024년 7월]
부동산 개발사업이나, 우량 NPL인수, 또는 제3호텔 매입 등 사업호재 발표.
사업의 진실성 여부에 따라 향후 주가의 방향성 결정됨.
<8 예상> 주가 자발적 상승 [2024년 8월 이후]
신사업의 사업성이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받아 들여져 주가 자발적 상승.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최선의 시나리오.
<9 예상> 잉여주식 정리 매도 [2024년 8월 이후]
주도세력은 경영권 유지에 필요한 300만주 외의 잉여주식은 고가에 정리 매도.
기존에 물려있는 개미 주주들도 차익실현 기회.
이후의 주가는 신사업의 실제 성공 여부에 따라 방향이 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