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토에 없는 무기 비궁. 그런데 현대전, 수상전,드론전에는 꼭 필요하고 쓰임새가 넓는 비궁. 미국 헬파이어는 레이다로 표적 하나하나 맞춰야 하는데, 수십 수백대의 드론이 동시 공격 해오면 무용지물. 드론전에 꼭 필요한 방어 무기 비궁~! 그리고 해상 게릴라전에도 동시다발로 방어 가능, 헬기나 비행기에도 탑재 가능!! 육,해,공 모두에 쓰일 수 있음~! 이미 사우디, uae에도 수출되어 기술력 인정 받음. 이미 최근 후티반군의 해상 공격이나 러시아, 이런 등의 드론 공격의 위협을 보고 경험한 미국이 비궁 수출합의를 늦출 수가 없지. 세상에 없는 무기 그리고, 미국, 나토에 진출 하는게 쉬운게 아냐 넥스원이 비궁 미국, 나토 수출, 고스트로 미국과 글로벌 로봇 플랫폼 시장에 진출 하는 것는 한국역사에 기념비적인 사안이다. 멍청한 기관들은 혜안도 없고, 급등주 매매, 내부자 정보 빼내 일정 매매 하려고 하다 보니, 사우디 4.3조 수주 발표 전에도 털리고, 한미반도체도 마이크론 수주 나오기 전에 5만원대 다 털리고 이제 14만원대 사는 수준의 뇌를 갖고 있다. 기관이 싸게 많이 팔았다는 것은 반대로 올라갈때 나올 물량 보다는 다시 사거나 뒤따라 들어올 수급이 많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