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은 가고 황사 미세먼지 있지만 따뜻한 봄이네.
디티앤씨 60~70년대 잘나가던 방직회사도 아니고 미분양에 허덕 일수 있는 건설사도 아니잖아.
그런데 주가는 그정도 취급하고 있네.
제품인증하고 인증비용 받는 비즈니스잖아.
지금 주가는 언급하기조차 민망할정도인데.
경영진들은 자금조달은 잘하지만...
주주 힘들었잖아. 실적과 주가 신경써야지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생살이 돌고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소액주주들 급하게 생각하지마.월급받은면 조금씩 분할매수로 대응 해봐. 업황도, 실적도, 바닥이고 주가는 더 대바닥이야.앞으로 실적이 잘나온다면 텐버거 나올 확율이 높잖아.
변압기, 조선주 얼마전까지 개차반 취급이었지. 분기 실적플레이 너무 좋아하지마. 빠꼼이들 천지야. 한달에 한번 커피, 담배값 아껴 주제껏 분할매수 10주도 좋고50주도 좋은 대응이야... 기름기빼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