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에 발표를 하면 장대 양봉, 장전이나 장후에 하면 쩜상이 되지 않을까? 공견들은 사력을 다해서 자전거래로 떨어뜨리려고 발버둥 칠 거고. 성공하면, 단타들 동참하여 상승세 꺾일 수도~ 20만~ 원 아래나 너무 낮은 가격에서 자전거래 시도하다가는 물량 모두 잡아먹히고 실패할 가능성 높다고 보임. 주가 상승세가 엄청나서 감당이 안 되면, 공견들 무차입 공매 100만 주 때리고 감옥 각오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주가 시장을 너머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고, 공매 척결을 위한 대책과 실행이 현실화 되고, 불법 공매 저지른 자들은 햇빛 보지 못하게 될 것~ 괜히 총대 메는 일 하지 마쇼~ 리보 하나만 가지고 영익 2.6조 기대하는데, 캄렐까지 더하면 x1.5 = 4조 셀트나 삼바 per 50~60을 하면 시가총액 130조~200조. 주가로는 100만~150만 원. 성장주를 가치주처럼 per 20이하로 보는 건 너무 낮게 평가하는 거 아닐까?? 다만 이게 승인 후 바로 쏘아올릴 건지, 판매 시작 아니면 매출 잡힐 때 할 건지, 실제 영익을 달성하면서 갈 건지는 모름. 회사는 간암1차치료제 시장 50% 예측했지만, 약효만 놓고 보면 90% 이상 잠식한다고 보는 게 상식적이지 않겠나?? 당장 언제 발동을 걸지? 승인 전까지 얼마까지 올려 놓을지도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