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이 현재 최악의 상황에서도 현대건설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보면 건설업이 활황이 되면 우상향으로 급등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이면 실적발표가 될 것인데 분명 좋아진 실적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주도 많이 했고 앞으로 수주 할 것도 많은 것을 보면 실적과 영업이익이 향후 더더욱 좋아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건설업 오를 이유가 없다고들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금리가 내려가고 건설업황이 개선되는 조짐이 보이면 지금까지 끝없이 흘러 내렸던 조선업은 우상향으로 급등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해가 뜨기 전에 어둡다고 했습니다. 지금 현대건설 어둠속을 이제 막 벗어나려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물론 해가 중천으로 뜨서 밝아지려면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야 하겠지만.......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조금 매입을 했다고 해서 일희 일비 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시점이 오면 그들이 과도하게 매도했던 것으로 인해 많은 매입을 하면 주가는 급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는 아래로 향한다고 해도 30000 원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그 밑으로는 떨어지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위로 향한다면 그 끝은 어디인지 지나고 나야 알수 있다면 지금 물타기를 하든 아니면 보유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