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2천억 가까운 적자누적 사기같은 대여확약서 파두 사태로 강화된 기술 상장 3공장 준공도 불투명 이차전지 업계에서 아무도 안 쳐다보는 기술력 매출처는 공장도 없고 공장지을 돈도 없고 언제 망할지 모르는 금양 상장 가능성은 희박함 만약에 상장되도 금양 실적과는 무관함 금양의 금년도 연결재무제표에는 주가와 전혀 상관없이 에스엠의 순자산의 22%만 장부가로잡히고 에스엠 적자시 적자 규모의22%가 지분법 손실 또한 에스엠의 지분 취득에 따른 영업권 손상차손이 수백억 될것임 서남처럼 대주주가 상장 후 주가 급등하면 지분 다 팔아묵고 나르샤 하면 좋은데 코스닥은 대주주 지분 1년간 의무 보호예수다 못판다 금앙은 금년도 정리매매 가능성 높다 참고로 영업권 손상차손은 지분 취득시 장부가(순자산)와 지분 취득가 차액을 당해 연도 비용처리하지 않고 영업권이라는 이연자산 처리후 익년도말부터 미래가치 산정 손상차손 처리 금년말 에스엠 몽골 콩고 합쳐 영업권 손상차손이 천억이 넘을것임 기술상장 신청은 승인 여부에 불문 찌라시등으로 홍보 고가에 비상장 주식 팔아먹을 목적일 수도 있음 금양 주가도 뻥틔기하고 감사보고서에 단기차입금 안줄이면 망한다는데 단기차입금늘려 공장 짓고 3년짜리 대여? 만약 금양이 단기차입하면서 에스엠 지분오너측에 담보 제공 했다면 금양 망해도 오너는 에스엠 대주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