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다 험악한 주식시장에서 승리하려면 생각의 틀을 깨야한다. 22만원할때 팔걸 그랬다! 하고 후회 하면 다시 그 가격도달하면 십중팔구 결국 팔고 나간다. 그걸로 다른 종목 매수했다 다 날려버릴수도 있다. 주식시장 자체를 영원히 떠나지 않는다면..... 그러나 종목을 굳게 믿는다면 웬만한 가격조정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수도 있다. 물론 힘들다. 가격이 내려가 손절치는것 보다 매수가격 대비 몇배 올랐을때 안팔고 잘 넘기는게 더 힘들다. 그러나 생각의 틀을 깨버려야 일생일대 잡은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다. 오늘 반등 좀 했다고 하는말 아니다. 작년 11월부터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주식실력은 형편없지만 짬밥만은 누구에게 안뒤진다. 그런내가 알테오젠과 같은 종목은 처음본다 했다. 한두개 잠깐 반짝하는 호재가 아니라 앞으로 몇년간 쉬지도 않고 경천동지할 소식들이 들려올거라 믿는다. 좀전 매동올릴때 잠시올린 키트루다와 알테오젠 임상3상도 막상 결과가 나오면 주가는 크게 움직인다. 한국 바이오에서 "임상3상"은 공포 그 자체이다. 기관들도 함부로 알테오젠 진입 못하는게 키트루다와 알테오젠SC 임상3상을 아직 못믿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 항암제시장은 오리지날 약품과 복제약 시밀러를 막론하고 알테오젠의 SC 피하주사가 필수 오브 필수가 되고 있다. 더구나 제3세대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는 ADC 항암제는 그 독성과 암세포 근방 피하체에 직접 항암제를 침투시킬수도 있기에 필수적으로 알테오젠의 SC가 반드시 필요하다. 더구나 내년부터 오리지널 항암제가 줄줄이 특허가 만기도래하고 있다. 세계 판매 1위 키트루다가 알테오젠의 SC접목으로 바이오 복제품 침투에 기여한다면? 미국의 인플레방지법에 따른 약가인하를 방지할수 있다면 모든 빅파마들은 알테오젠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머크사와 독점계약은 딱 1가지!! 키트루다만 독점이고 다른 약품엔 얼마든지 알테오젠 SC기술을 팔수 있다 경쟁업체 할로자임의 SC는 특허만기가 도래하고 있어, SC는 알테오젠 독점이나 마찬가지로 돼가고 있다. 이런것 뿐인가? 그외에도 셀수도 없이 많은 호재가 도사리고 있노라~~~ 조정하든 폭등하든 무엇이 문제겠나?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