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별 개뼉다구 같은 소리 듣고 한마디 해봅니다. 돈에 미쳐서 한탕을 이렇게 어렵게 치는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세상에 헛소리 싸질러서 사회적 비용 발생시키거나 타인을 함부러 비방하거나 손해 끼치지 말고, 오해가 있든 실망이 있든 사람이면 사람답게, 걍 본인의 인생을 열심히 사세요. 유통물량도 적은데 안티짓 덕분에 오랜기간 야금야금 주식 모아갈 수 있어서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조용히 있을까도 싶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KRM이 더 좋은 회사가 되는 과정에 동참하고 투자로 응원하고 그 과실을 두고 두고 오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살려야지 왜 소중한 인생과 시간을 헛소리 하는데 낭비하나요... 회사가 잘됬으면 하는 극찬티 말이라서 누군가에게는 들리지도 않겠지만, 가능하면 근거없는 망상은 가슴에 담고, 그냥 묵묵히 회사 임직원들과 주주분들의 성공을 응원해 봅시다. (확인된 오류나 잘못은 명확하게 주총장 가서 따지자고요) 분명 회사 실적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게 아쉽지만 그건 저도 사방팔방으로 확인해보고 있고 사용가능처 담당자들도 인연이 닿는대로 만나서 V60에 대한 인식개선도 간접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만약 합법적인 선에서 개인이 공개 가능하다면 어디서 구입해서 어덯게 사용하는지 공유할게요 그러라고 있는게 종토방 아니겠나요? 바람처럼 왔다가 흙먼지 되어 사라지는 인생인데 열배 백배 성장하는 회사의 주주가 되어 추억을 함께하는 즐거움 누려보는거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요. 능력만큼 투자하면서 회사가 잘되길 직간접적으로 돕은것. (할게 없으면 응원하며 지켜봐주는것만 잘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돕는다. 그리고 그 대상의 지분을 늘려 나간다. 이게 전부 입니다. 이른 퇴근길에 쓸데없이 말이 많았네요. KRM임직원 및 주주분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어제보다 나은 삶 사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