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ESMO)이 공식인정
미국(ASCO)이 공식인정
중국이 미췬 듯이 인정
일본과 영국이 미췬 듯이 인정
사모펀드ㆍ헤지펀드ㆍ강남 강북 여의도 명동 큰 손 사채업자들ㆍ큰 손 공매들 미췬 듯이 인정
드디어 대한민국 공식인정
앞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역사를 쓰면서 앞으로 나아갈 것임!!!
《대한민국 공식인정 블럭버스터 항암제》
政, 리보세라닙 등 혁신 의약품 제품화 사례 공유
기자명 김찬혁 기자 입력 2024.04.18
18일 부산서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 공동 개최
입셀?엘레바 테라퓨틱스, 규제과학 응용사례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에이치엘비(HLB)의 간암 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 등 규제과학 기반의 혁신제품 제품화 사례를 공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한약학회, 한국규제과학센터와 함께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과학 혁신포럼 주제는 ‘규제과학 협력체계를 통한 혁신 의약품 개발 가속화’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규제과학에 기반한 전략적 제품화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혁신 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산·학·관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의 혁신제품 개발 지원 전략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 동향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제품화 관련 규제과학 응용 사례 등이다.
산업계에서는 입셀 남유준 CTO(최고기술경영자)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 전략’을, HLB 미국 법인인 엘레바 테라퓨틱스 장성훈 부사장이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개발과정에서 규제과학의 응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혁신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규제과학의 역할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규제혁신을 통해 효과적인 신기술 혁신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SMO 2023] HLB, “연내 리보세라닙 유럽 허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