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총리 카드가 실현되려면 쉽지 않은 과정이 남아 있다. 무엇보다 22대 국회의 다수를 점하고 있는 친명(친이재명)계가 받아들여야 하는 점이 관건이다. 박 전 장관을 총리로 임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야권과의 대화에 나서 일정 수준 합의가 전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근데 키는 대통령이나 여당이 아닌 180석 이상을 갖고있는 야당이 키 아님? ㅎㅎ 김한길 홍준표를 총리로? 야당 및 이재명이 그리하라고 놔두겠어요? ㅎㅎ 그 둘이랑 줄다리기 할바엔 김건희도 좋아하는 박영선에게 주는게 서로에게 이득이 될수도 있어보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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