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 동냥을 하러 다니는 사람(즉 거지)가 가게에 찾아와서 동냥을 요구하니...1천원을 줬더니...정색을 하면서..이것 밖에 안주냐고...따져서...어처구니가 없었다고..말이다.. 상장폐지는 뉴지랩파마의 1주를 가지고 있던 10만주를 가지고 있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아울러 그 주식의 수량만큼이 아니라, 그 금액이 주주들에게 어떠한지 그 무게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데, 상폐를 이야기하는 주주들은 50~100만원 투자한 주주라고?? 참 어처구니가 없다.. 야~! 임마 그러면...여기 채권자들은 몇 십억에서 몇 백억 집어넣었으니 누구보다도 더 거래재개를 원할텐데.. 왜 채권자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진행하면 되는 것 아니냐? 그런 논리로 말하면... 지금 네 녀석은 지금 세력과 채권자 그리고 회사의 부역하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거야?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