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SK와 CJ가 유증을 했습니다
지금 결과는 정반대 상황입니다. 2배오른 주식과 바닥에 10년 전 주가로 빡빡기는 주식
2월 밸류업 소식에 깜짝 반등했다가 120일 선 아래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지만 장기 이평선 아래의 끝을 몰으겠습니다. 너무 내렸어요.
작년에는 대규모 투자와 반도체 실적여건 때문이라면
현재는 뭘까요 아시는 분 있나요
욕심많은 기관들은 이 가격대에도 싸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총 11조. 비상장 팜테코, 에코, 실트론, 머털, E&S 만 해도 2배정도 되는데
설마 총선이슈일까요
금투세와 60% 상속세 때문일까요
금투세는 5년간 결손이월금으로 상계처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