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들고 있는 건 이유가 뭔지. 얘기라도 들어봅시다. 30년 주식좆문가 명언에 이런 말이있습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주식은 사는 거 아니다.. " 이걸 왜 들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 오를 희망이 전무한 이따위 쓰레기를 왜 들고 있는건지.. 터허~... 그런머리로 왜 주식을 한다고 그러는지 내 자식이 이런 개잡주 들고 있었으면 귀빵맹이 한대 쳐 맞았을텐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