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너무 쎄다. 같은 검사 출신. 물과 기름이란 말이지.. 그걸 홍준표가 너무나 잘 알기에 고사한거다. 급이 안맞아요. 기가 쎈 윤석렬한테는 부드러운 솜털 망토를 입은 박영선을 추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해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게 민생을 챙기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