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를 단독으로 쓸 경우 면역세포들이 암세포가 둘러싼 미세환경을 제대로 뚫지 못하거나, 암이 정상세포인 듯 위장(PD-L1 발현 억제)하는 경우 등에서는 치료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리보세라닙은 암의 미세환경을 개선하고, PD-1 발현율을 높여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도 높여준다.
즉, 면역항암제의 부작용을 막고 표적&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
간암에 막힌 면역항암제, 리보세라닙이 지원사격!
<항서가 전폭적으로 HLB그룹을 밀어줄수 밖에 없는 이유!>
1)아바스틴& 티센트릭에서 아바스틴 대타로 리보세라닙을 원함
간암 1차 병용인 아바스틴&티센트릭도 깨버림.
아바스틴&티센트릭의 출혈 및 사망 예상이 되어 곳곳에서 치료중단
2)키트루다&랜비마에서 키트루다도 리보세라닙을 원함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과 렌비마 단독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
즉, 키트루다가 제역할을 못함.
키트루다+렌비마 간암1차 병용임상 실패
연구 실패 거듭하는 키트루다, 전립선암·폐암도 실패
기자명 양영구 기자 입력 2023.03.03
키트루다는 최근 1년 사이 무려 6건이나 연구 실패를 맛봤다.
현재 간암 1차 단독으로는 랜비마가 암묵적 1위였으나 그것을 깨버린 리보&캄렐
HLB의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병용임상은 넥사바를 대조군으로 하여 통계적유의성을 확보했다. 따라서 넥사바와 렌비마의 효능을 넘어선 것
3)캄렐리주맙조차 리보세라닙이 없었으면 항서제약도 감히 글로벌 제약사 꿈도 못 꾸고 중국에 갇힘
4)임핀지&임주도= 기냥 패스(논할 가치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