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넘을 매수했는지 기억은 나는데요. 그 넘의 말만 번지르한 투자형 지주회사.. 200만 어쩌구.... 지금의 저 같은 개미의 현실은... 한번의 판단 오류가 이넘한테 이리 오래 끌려가게 되네요,, 어찌됐건 좋은 결과로 끝을 맺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