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에 들어있는 맷돌로 갈아? 싸우기 전엔 웃었지. 내가 만만한가봐. 돌쇠는 빗자루야. 작금의 상황. 어디 비웃어봐. 이제는 장마다. 글이 뭐 항상 이딴식임 조현병 환자같아서 무섭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