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타이트하게 내부관리도하고 직원들 풀린 나사좀조여서 실수라는 변명 으로 일관하는 회사는 되지말자. 실수가 말이되나. 실적이 일단 나와줘야하니 쓸데없는 인원처내고 새나가는 비용절감좀하자. 그리고 주변에 원수된사람들 소송으로 일관하지말고 좀 풀어가며 경영하자 자존심굽히는게 머 어렵나. 어제 시외에 패닉으로 매도한 주주들은 많이 서운하겠고 어제 시외매수한 용자들은 기분이좋을듯하다. 내일까지 고민하면 머리만아프니 오늘은 오늘주가만 이야기하자. 얽힌실타래풀듯 엮이고 꼬인일 차근차근풀면서 외형보다.보여주기식보다 내실.내실만기하면서 천천히가더라도 갔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