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짜증나서 용기 내어 팔았다. 폭락도 참았는데 오늘은 정말 못참겠네. 100일 넘게 너무 힘들었다. 그간 게시판에 나불거린 말빚도 다 지우고 엔씨는 hts mts에서 지워버린다. 이 글도 오늘 안에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