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젠 채권자들 4500만불, 원화로 약 620억가량 엔케이맥스 채권자들 약 250억 가량 떼이게 생김. 현재 주주들만 깡통찬게 아님. 엔케이맥스 엔케이젠 청산해도 매각될 만한 자산이 거의 없어 채권자들도 채권의 1할도 못 건질판 유일한 매각 자산은 1상 진행중인 임상 파이프라인이 유일한데 이거 물질 특허도 아니고 기술특허 이기에 2상 완료도 아니고 1상 진행중이라 가치가 10억도 채 안될것임. 그럼 그동안 그 돈이 다 어디로 갔나? 박상우와 떨거지들 아가리에 쳐 들어간거고 엑시트 하면서 방점을 찍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