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친일파 박헌영은 전국 각지에 남로당 지역당을 만듦..전라도 지역당은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위한 투표 방해 목적으로 남로당 지령을 받고 제주도에 가서 제주 4.3을 일으켜 우익인사 경찰 가족 일반 양민 아기, 어린이, 어른 할 것없이 사람을 죽임. 아녀자는 강간하고 임신부도 죽창으로 찔러 죽임. 1947년 3.1절 행사에 좌익인사만 참가 행사 후 경찰서 방향으로 반미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행진 중 어리이 한명이 기마경찰 말에 구르는 사건 발생 당시 어린이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경찰에 의해 죽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경찰서 습격 그 상황에서 경찰서 습격으로 판단 발포 6명 사망. 후에 좌익인사들은 시위 미참가자를 가족 모두를 색출해 죽창으로 찔러 죽임..1948년 4월 3일 유엔에 의한 대한믹국 정부수립에 대한 찬반 투표 진행 중 이 투표를 저지하기 위해 무장투쟁을 시작 (일본군 무기 등으로 무장) + 조인인민공화국 수립 선포.. 전라도는 당시 타 지역에 비해 일본과의 쌀 무역을 하며 교육 수준이 높은 상태였음 그러나 친일파도 많았음. 미군정에서 조사한 친일파 명단의 대다수가 전라도 출신이었으며, 일찍이 일본 유학생이 많았던 관계로 마르크스 사상을 일찍이 받아들여 많은 수의 지식인이 해방당시 이미 좌익이었음 그래서 친일파 박헌영의 남로당이 기생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었음. 이렇듯 전라도는 아직도 남로당의 친일파 정신 + 반국가 정신으로 똘똘 뭉친 정신나간 지역이 되었음..특히 민주당을 오랫동안 지지하고 밀어줬지만 해방당시 경제적으로 경상도 보다 부유하던 전라도는 현재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이 되어가고 있음..그러면서 정부로 부터 지들이 핏박 받는다는 거대 정신망상에 세뇌당해 살고 있음..니들이 못 사는건 평등하게 못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민주당 좌익 정당을 밀어주기 때문이야~!! 친일 + 반정부 + 세뇌당한 개 돼지들 많은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