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탈원전때문에 두산그룹이 어려워지자, 만년 2등이던 현대굴삭기를 가진 현대중공업이 평소 친 현대성향인 산업은행장 이동걸의 옆구리를 찔러 두산그룹에 협박해서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사업을 팔라고 협박하게 하여 결국 두산은 피눈물을 흘리며 고작 8천억에 팔 수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