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달러 미만으로 나스닥 상폐 경고 받고 개선 기간중에 다시 1달러 미만으로 추락할 위기임. 전일 종가 1.03달러로 턱걸이로 간당 간당 어차피 박상우가 단기 주가 부양후 엑시트 목적으로 회사 망하기 직전 돈도 없으면서 무리하게 매출도 없이 임상 전문으로 부실 정크 기업에 우회 상장한 이후 상장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음. 그나마 1달러 이상 유지되며 한시적으로나마 상장 유지 하고 있으면 회사 정리 절차때 채권자들이 엔케이젠 지분 부분 매각으로 건질수 있는 원금이 좀더 되겠지만 상폐되면 현재 1상 임상 파이프라인만 따로 떼서 매각하면 10억 내외 건질수 있을것으로 보이지만 앞서 500만불.. 약 68억 정도 임상 진행 투자금 유치 했다고는 하는데 이거 투자한 주체가 바보가 아닌이상 회사 망하고 상폐되어도 임상 파이프라인에 대한 권리에 대한 옵션을 걸었을듯해 건질건 아무것도 없을수 있음. 현재 파이프라인 부분 매각 가치 외에 엔케이맥스든 엔케이젠이든 매각 가치가 될만한 자산은 없으며 미래 매출의 핵심인 임상 파이프라인이 부분 매각되면 엔케이맥스나 엔케이젠 모두 존속할 아무 가치 조차 없는 그냥 정크 페이퍼 컴퍼니에 불과 재무제표상으로도 실제 자산으로서 매각 될만한건 거의 없다고보면 됨. 이미 깡통 회사 깡통회사 지분 모아봐야 넝마주의 폐지 수집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