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가 좋다. 익절도 가능한 금액도 잠깐 인사하고. 질문 받는다. 말하는 이가 없어 내가 말한다. 2년후 삼성E&A. 3년후 현대건설 현 시세까지 도달하면 된다. 더 이상 바라는건 도둑놈 심뽀인거 너두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