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장 상대적 박탈감이 크지만 고통이 큰만큼 보상도 크리라 참고 견딥니다. 어제 주담과 통화한 내용은 회사는 전혀 문제가 없고 공사도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며 필요한 자금도 정책자금으로 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의도된 주가 누르기로 밖엔 설명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