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 주총도 끝났겠다 뭐가 무섭겠노

대주주 지분은 반대매매라는 명목으로 싹다 팔아치웠제

하한가가서 다 못파니까 회사 문제 없다면서
고소한다고 엄포놔서 누룽지까지 다 긁어먹으면서 팔았제

거정당하고 감보내고 거절 나오면 주총장에서 돌맞을거 같으니 엔케이젠 자료운운하면서 감보지연시키고 주총에서 투자자 운운하면서 면피했지

이미 손실 엄청난 주주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유증 투자유치 이딴말로 현혹시켜가면서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 이용하는데 쇼우캉인지 그쪽은 취소까지 됐지

파산신청 회생절차 밟으면서 회생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의사정족수 미달 모르고 했을까?


이게 과연 정말로 회사를 살릴 의지가 있어보이냐?
시간질질 끌어가면서 주주들 속 끓이는건 진짜 최고네
주주연대랍시고 쟤들 저러는거 보고만 있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