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 박상우와 정민영등은 이미 회사 정리 절차를 진행하는것

기업회생 결의 가결 이사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한것은 이사회 결의로서 유효하지 못하다.

이번 이사 선임된 정민영 등의 등기 절차가 안되어 유효하지 못하고

뉴스 소식에 따르면 정족수에 맞춰진 해임된 이사의 이사회 참여를 물리적으로 막았다는 뉘앙스가 보이는데

이건 무늬상으론 회사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명분을 만들고 뒤로는 회사 정리 절차를 감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간 박상우와 정민영 등이 벌린 사기혐의 등의 증거를 없애려면 겉으론 회사 회생 명분을 가지고 움직이고 뒤로는 회사 정리 절차를 진행해 상폐 시키고 해산 시키므로서 결국엔 증거 인멸후 최종 엑시트하려는 수순으로 보인다는것이다.

다시 말이지만 박상우 부터 사기 혐의로 주주라면 고소를 주주였다가 팔고 억울한 이들은 고발을 하면된다.

고소 고발은 소장만 접수하면 그 다음부터 수사 및 기소는 경찰과 검찰에서 진행하므로 형사 소송에서 고소 고발자들이 부담할 비용은 전혀 없다.

일단 박상우를 집어 넣고 수사를 통해 공범들을 엮어서 이후로 형사 수사 진척 사안에 따라 손실 주주들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통해 손실 보전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