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같은거 없나?? 싸다고 사라고 글쓸때 그냥 누군가가 사고 나만 탈출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한건가? 그때 내가 비싸다고 사면 안된다고 수없이 글쓸때 나 욕하던 애들이 똘똘 뭉쳐서 아직도 반대만 쳐누르고 있네 내가 이거 적정 주가가 3만원대라고 했던게 작년말부터였던거 같은데.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비싼지 내생각에 이유까지 다 달았는데. 3만원가면 집팔아서 어쩌구 하던애들이 아직도 여기서 찬티짓하고 있음. 집팔아서 산다면서 집판놈 한명도 없는거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