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떠나는 것을 싫어해.
그것마저 다 털어서 먹는 것을 좋아하지.
그래서 생긴 말이 "SELL in May"~
사실, 세력들에게 해당되는 말이지.
팔아서 주가를 떨어뜨리면,
개미들이 4월에 받은 배당금으로 고기,술,떡,케익 못 사먹고
(-)로 가는 주식에
물타기를 하게 되지.
그럼
그것들까지
다
뺏어먹겠다는 얘기~!
일단 주식시장에 발 담그면,
아주 큰 결심없이는,
내 돈은 없다고 봐야돼.
이제 금투세까지 초읽기에 들어갔지.
암튼... 난 차츰 미국주식ETF로 옮기는 중~
다만~!!!!!!!!!!!!!!!!!!!
HMM 주식은
5만원이하에서는 1주도 안 판다.
기다리면, 오기 마련인 것이 "52주 신고가"~! (아, 물론, 52주 신저가도 오기 마련이긴 하지.ㅋㅋㅋㅋ)
***
HMM 33,791주 주주 씀.
$(*.~)$
열대지역 바닷가는 언제나 좋구만~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