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멕시코 이민자들을 막기 위해 국경에 장벽을 세웠듯이
전라도 접경지역에도 모조리 장벽을 세워 막았어야 했다고 본다.
이미 때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전라도 인민 공화국에서 넘어오는 이민자들을 막기위해 장벽을 세워야 한다 생각한다.
지금 대구시민들은 이슬람 모스크건축을 막겠다고 4년째 엉뚱한곳에 헛 힘을 빼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부산에서도 민주당당선자가 또 나온 경악 스런 상황을 보았듯이
대구는 전라도 바이러스가 영남까지 퍼지는것부터 막아야할 것이다.
낙동강 최후전선이 뚫리면, 대한민국은 소멸한다. 한국전쟁때와 같은 기적은 다시 일어나기 힘들다.
서울에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 박정희시절인 70년대부터 이슬람 모스크가 존재했지만,
무슬림들이 어떠한 사고나 범죄, 사회문제, 해악 등을 일으켰다는 뉴스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전라도이민자 거지 포퓰리즘 바이러스가 서울에 퍼지고 그들이 서울과 수도권에 번식한지
불과 몇십년만에 엄청난 해악이 현실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총선결과에서 보듯이 정상인 부유층들이 많이 사는 강남,송파,서초 등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거지들 동네들은 모두 이 전라도산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걸로 나타났다.
경기권에서도 신도시 부유층이 거주하는 분당 등을 제외하고는 아주 좀비때가 경기도 전역에 들끓고 있다.
한국 제3의 도시인 인천까지 좀비때에 감염된 상황이다. 인천상륙작전이 또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지난 총선에서는 세월호로 나라를 도둑질한 문죄앙 놈의 선동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했지만,
이번 결과로 지난 5년 문죄앙 정권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어마어마한 사회시스템 통제를 하면서
사회적가스라이팅을 통해 좌파 좀비바이러스를 얼마나 많이 시민들에게 주입시켰는지 여실히 드러났다.
(물론 부정선거 조작가능성이 있긴하다)
이대로라면 이제 이 나라의 수명은 20년도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베네수엘라행 열차는 이미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