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식은 작전세력이 2만원 근처에서 이미 한탕 해먹고 튄다음, 잔금
설거지 중이다. 일반적으로 작전이 끝나면 주가는 원래가격대로 회귀한다.
금년 초: 앱클론 주가가 1만원에서 빌빌 거릴때;
증권방송전문가, 기자, 기관투자가, 작전설계사, 쩐주 (약 200억원 현금 보유자) 들이
룸싸롱 회동자리에서 각자 역할 분담을 한다. 목표: 주가를 100% 이상 끌어올린 후 빠진다.
즉 200억원을 400억원으로 만든 후, 튀는 것. 작전 기간은 단 4개월: 미국암학회 끝날때 까지.
1. 작전설계사는 쩐주 돈 약 200억원 현금으로 1만원대에서 꾸준히 매집완료
2. 기관투자가 표시나게 3개월간 매일 꾸준히 분할 매수
3. 증권방송전문가는 방송에서 몇차례에 걸쳐 앱클론 강력 추천
4. 기자는 앱클론이 제2의 HLB 가 될거라는 둥 계속해서 기사 뿌려됨.
ACCR은 다가오지, 기관은 하루에 만주씩 매일 매집 중이지, 자칭 전문가는 방송에서
연일 추천하지, 기자는 앱클론이 신약개발 및 로얄티 받을 거고, 제2의 HLB 가 될거라는 둥
기사 나오지..주가는 저점에서 상승기류를 타지, 어느 개미가 안달라 붙겠냐고?
이거 대박이다, 로또다 하고 너도나도 달라 붙지..그때 설계사는 목표가 2만원 (100%수익)
정도에서 털고 나오는거야.그 후 딱 4개월만에 작전멤버들 끼리 돈잔치 뿜빠이 하는거지.
이 친구들은 회사 내용, 실적, 신약개발에 대한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어.
단지 개미달라 붙게 만든 후 철수 하는 거지.
그 다음이 문제야. 작전참여자들은 암암리에 각각의 처가집 차명계좌로 또 주식을 사들인
다음 약 50%에서 70% 정도 수익내고 빠져. 일명 설거지.
공동 작전해서 한탕해먹고, 개별적으로 들어가서 각자 또 해먹어. 모든게 끝나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 당연히 1만원대로 회귀하게 되지.
이렇게 해서 대박을?는 바이오개미들만 박살나는 거야. 그런데 작전세력을 잡는 건 불가능. 흔적을 절대 안남겨.
회사의 실적,사업내용, 성과는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어.
단지 주가만 4개월만에 100% 상승 후 제자리 돌아올 뿐이지. 각자 알아서들 대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