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인생...ㅠㅠ 어떤 억하심정으로 저렇게까지 됐을지.. 사실 부모님의 원수정도가 아니고서야 정신병이 아니라면 저렇게 될 수 없겠지만... 하루종일 종토방 새로고침하면서 혹시라도 댓글 달렸을까 내가 쓴 글 들어가보고 또 보고 하루에도 몇개씩 장문의 똥글을 싸지르면서 혼자만 회사사정 훤히 꿰는듯 찬티들의 꾀임을 막아주는 마지막 보루인냥 글쓰기는 배웠는지 가독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읽어도 읽히지도 않는 글솜씨로 무슨 말을 그렇게나 하고싶은건지... 그냥 그렇게 사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