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들은 세력 알바들도 아니고 그냥 개인 모지리여~~~ 불쌍히 여겨서 그냥 잠자코 있었지만서리... ayh. 이 애? ㅎㅎㅎ 작년 여름에 14,000원대에 개처 물린 후에, 12,000원대에서 더 올수 없는 가격이라고 하면서 거품 물면서 매수하라고 찬티 했던 아그여. ㅎㅎㅎ. 그러다가 9천원대로 추가 하락하니 결국 손절. 그런데 말이여~~~ㅎㅎㅎ. 그런 후에 상한가 두방으로 급상승 했으니 맛탱이가 갈수 밖에 없었겠지라. ㅎㅎㅎ. 한이 맺혀서 폐인 수준이 되어서 주구장창 거품 물면서 지금 까지 개안티.......ㅎㅎ. 그냥 불쌍히 여기면 되는기라. 그리고 코카? 저 애는 그냥 개.양아리고... 언급할 가치 조차도 없는 애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