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만난 홍준표 "야심 없는 총리, 충직한 비서실장 고르셔야" 해석.. 한동훈처럼 야심있는총리는 안되고 개처럼 말잘듣는 비서실장 골라라.. 그럼 비서실장에는 장예찬이나 원희룡이가 제격이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