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정도 3,000원대을 넘어 중후반까지 치솟았던 한화생명의 주가는 이런저런 이벤트가 소멸되어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는 허공에서 메아리치며 통곡의 벽을 향해 달려가기만 했던 형국입니다. 이제는 분노조절 하면서 심기일전하며 터닝포인트의 포지션을 선점할 시기를 맞이한듯 사료됩니다. 2,600원대를 하방경직성을 구축하면서 배수의 진을 치고 더이상 잃을것도 미미하고 어쩌면 푸근한 마음으로 3,000원대 이상의 희망봉를 향해 꿈을 안고 긴 항해를 준비하는 출발선으로 잡아도 무방하리라 예측해 봅니다. 그러나 모든일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 오비(out of bounds)가 날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티박스 주위에 장애물이 있나 확인하고 티샷을 날려야 합니다. 사고는 조그마한 부주의로 타인의 신체에 실명같은 큰 상처도 안길수 있어요. 주식투자나 일상에서나 누울자리 확인하고 누워야 합니다. 매사에 리스크 관리는 생활화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4월 18일, 배당금이 입금 되는날. 작은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 그냥 참고만 하시고 투자의 모든책임은 본인의 몫임을 알려 드려요* Good luck with you~~!! (행운이 그대와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