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식 취득은 4월 18일에서 7월 17일까지이다. 아마도 자사주 매입이 끝나고 셀제와의 합병이 있을 것이다.
외부적인 여건은 이제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금리인하가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기업은 고금리에 적응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본토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풍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
금투세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다. 내년에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큰 손들은 알아서 비중 조절하고 있다.
이제 셀트의 날은 다가오고 있다. 17.3이 또 찾아오면 매우 강한 매수 신호다. 회사가 대응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셀제와의 합병과 연말 나스닥 상장, 이것을 보고 가면 된다.
투자의 핵심은 자금관리와 비중조절이다. 일단은 살아남아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는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신중히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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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2024년 예시적인 주가 전망
- 박스권1) 합병 전의 셀트 : 13.1~17.3
- 박스권2) 셀트 + 셀케 : 17.3~24.1
- 박스권3) 셀트 + 셀케 + 셀제 : 24.1~27
- 박스권4) 홀딩스의 나스닥 상장 : 27~34
ps2) 중장기 투자자가 참고할 내용
연도별 매출, 주가 범위(영업이익에 의해 결정됨으로, 아래는 예시), 그리고 바이오시밀러 갯수
2021년(1.8조)(13만원), 3개
2022년(2.2조)(13만원)
2023년(2.2조)(13~20만원)
2024년(3.5조)(20~34만원), 6개
2025년(5.4조)(34~45만원), 11개
2026년(7.0조)(45~58만원)
2027년(9.0조)(58~84만원)
2028년(13.0조)(84~116만원), 17개
2029년(18.0조)(116~154만원)
2030년(24.0조)(154만원 이상),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