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 강진에서 6.25때 인민군에 부역한 노판석의 아들로 태어나 휴전이후 동네 사람들에게 맞아 죽을까봐 경남 진영으로 달아났다가 신분이 들키자 다시 김해로 이사, 신분을 경상도 사람으로 세탁. 어지간히 깨끗한 인간인거 처럼 쌩 쑈를 하다가 부부가 모두 거액의 뇌물을 받아 쳐 먹고, 북한 김정일에게 이적행위를 해 주고 검찰 조사를 받을 지경에 이르자 자살당한 인간. 대한민국 정치사의 최고 간악한 인간으로 기록되어 영원히 처참한 이름으로 남을 노무현. 이 인간을 좋다고 눈까리 눈물 흘리는 골 빈 인간들... ㅠ 이게 다 현산 안티뇬들 때문이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