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스테핑 같은 거 하다보면 실수도 하고 하니까, 대통령, 장관, 시장, 군수, 교장 ... 등이 자기 얼굴 보여 주면서 자기 시, 군, 학교 현안 설명하면 실감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먹힐 수도 있을 것 같은 데. 도전해볼 만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