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ery Soon - MMV 수장인 Reddy가 트위터에서 당시 선들길을 위시한 풍신들이 임상결과 도출 하도 닥달하니까 곧 나온다고 달래던 문장 (임상결과 : 실패) 2. Hey, Elon! - 훈민영어의 대가 예초기(덕형이)가 트위터로 일런 머스크한테 신풍제약 주식을 사라고 종용할 때 쓰던 첫 표현. 3. Yell of Delight - 데리야끼방 선들길과 JYJ이가 Francois Venter한테 남아공 임상2상 결과 언제 나오 내고 닥달하니까 마지못해 이들을 달래던 표현 (결과는 아시다시피 피라맥스의 대실패) 4. Early Treatment - 데리야끼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단어. 신풍에게 유리한 “조기치료“자만 추출해서 Sub-Group화한 결과 발표 후 자화자찬 하려고 하는 시도(매우 부도덕 비양심적) - 일부 데리야끼들은 너무 맘에 들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