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오늘장 호재로 부각 되길 시장은 냉철하니 오늘 장 보면 그 느낌 인지 주식판 처럼 정치판 분석 용산의 문제점 참 아주 독특한 케릭터 옛날 저는 권력에 아부 안하고 눈치를 안본다고 그게 잘못되면 그 피해가 오히려 엄청난데 자아도취에 빠지고 누구 말도 안 듣고 자기 생각만이 옳다는 자기 착각에 빠지기 쉬운데 너무나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답을 그 사람은 잘몰라 그럼 남의 의견을 옳으면 따르면 되는데 자기 판단이 옳다는 생각 을 넘 심하게 하는게 문제 그리고 표정 걸음걸이 분위기를 보면 단순 무식 이라고 할까 세상 살아가다 보면 어떤 개그맨 늘 했던 것 처럼 그까이꺼 말하는 그런 사고 방식 그래서 특히 비서실장은 정말 명석하고 사리판단 분명하고 오너와 대판 싸우더라도 옳은건 직언 하여 잘못된 오너 생각을 바꿀수있는 강단 있는 사람이 임명되어야 한다 야당 에서는 반대하고 본인 도 고사 하지만 삼고 초려 하더래도 원희룡이 적합한데 언론에 장재원이 거론된다 하는데 차선책에 장재원도 나빠 보이지 않네 그사람에게 비서실장의 역활이 넘 중요한데 그동안 2명은 큰 실책성 인사 아무리 그 사람을 이해 하려 해도 이해 안가는 이유는 여기에 글 올린대로 그 원인이 크다고 생각 대선때 유언비어인가 몰라도 그사람 부인이 우리 바깥 양반은 세상을 몰라도 넘 모른다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말이 지금 국정 돌아가는것 보면 그말이 귓가에 뱅뱅 도네 국정의 주된 힘을 잘못 주는것 같은데 국민들이 별로 실감 하지않는 부분에 힘을 주니 국민들은 알턱이 없고 본인은 이렇게 노력 하는데 국민들은 왜 몰라주지 그럴수밖에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피부로 실감 하는 1,밥상물가 2, 소비경기 부진 3, 부동산 연착륙 4, 전월세 문제 5,농산물가격 급등락 파동 근본적 원인 치료 6, 중소기업 운영 애로 7, 사과값 안정을 위한 수입 검토 8, 뉴스에 나오는 사회적 문제 영향 큰 부분 개선이나 처리 오너가 가끔 집어주는거 이런 국민들 직접 피부에 와닿는 부분 맨위쪽에 놓고 대책 수립하고 나머지 부수적인 문제 처리해야 하는데 앞뒤가 뒤바뀌니 이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