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윤씨 친일행보 강화한단다. 기시다와 어제 통화. 국내 사과값이 급등하니 후쿠시마 사과 수입해서 국민들에게 먹으라한다. 밸류업은 이제 없던일이 되었고 총선전 대국민 사기극 펼치더니 그게 안통하자 다시 친일행보. 하루빨리 끌어내려 나라를 살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