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사단 한동훈을 포함한 특수부검사들이 조국의 따님 조민의 고교재학중 봉사시간을 cctv 영상을 보면서 분단위로 체크하면서 기재된 시간이 맞는지 확인했다 근데 한동훈의 딸은 고교재학중 하지도 않는 2만시간을 봉사했다고 기재하고 봉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