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증권 창구를 이용하는 공매 세력들 단 1주도 안남기고 다 팔고 꺼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구장창 팔아 재껴서 혹시라도 주가 하락 한다고 하더라도 승인 하나만 보고 달리자. 달라진 건 하나도 없으니까 회사의 공격적인 태도를 보면 겁을 먹거나 불안해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매일 호재가 나와도 한없이 내려가기만 하는 회사는 없다. 앞으로 호재가 나와도 계속 올렸다내렸다를 반복 할꺼다. 왜냐? 그래야 진짜 승인시 재료소멸로 인식되게 해서 다 털어 낼 수가 있거든 분명 승인 전에 전고점 부근이나 살짝 뚫어 놓을것 같은데.. 이유는 그래야 진짜 승인시 재료소멸로 완벽하게 인지 시킬 수 가 있거든 이번달 월봉상 음봉 마감하고 아마 다음달 초에 기대감으로 전고점 부근이나 살짝 돌파 후 승인 후에 재료소멸 인 것 처럼 페이크 좀 하다가 올릴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예측 해본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일부 매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최소 공매잔고 50~100만 주 미만이나 진회장님이 말씀하신 시총 35조 정도는 볼 생각 이다. 전세계 1위 호재를 들고 있는 회사의 주주들이 시총 12조에 겁을 먹어서야 되겠냐 나는 당장 주가 안올라도 되니까 신한이 보유 물량 다 팔고 엘비에서 영원히 꺼져 주기를 바란다. 신한이 싫으면 이정도 배짱과 오기를 갖자. 오늘도 주가는 하늘에 맡기고 딱 덮어두고 본인 볼일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