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북한 이민들에게 물어봐라

북한 전라도 평양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민들은 속으로 다들 우파이고 싶을꺼다.
대가리 깨진 늙은이들이 좌파짓 하는 바람에 북한 좌익들에게 먹혀서 지금은 빼도박도 못하거든 ㅋ

그런데 한국은 반대로 우파에 꽃밭에 뒹굴고 살았던 세대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배가불러 좌익들에 넘어가 좌파짓을 함

남북 갈라지고 물리적 전쟁은 실상 끝나고
이념 전쟁으로 돌입할때 김일성이가 제일 처음 남한에 단체라고 만든게 종북주사파 학생회다. 젊은것들 세뇌가 잘 통하니
북한 인민들 죄다 세뇌시켜 나라먹었는데
남한 애들 세뇌쯤이야 하고 시작했지
그애들이 운동권 애들이야
문제는 그 뒤로 하나하나 만든 좌파단체가
수두룩 빽빽하다 그 모든 좌파들 단체에
본원 조직들은 국가정복을 꿈꾸며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며 남조선 인민공화국을
만들어 김씨집안에 넘기는게 임무였지

좌파가 선동하는거 죄다 이미 북에서 다 했던것들임.
독립투사 선동 ( 김일성 독립투사 )
대한건국을 부정하고 한미일을 부정함
북중러를 원함. 한마디로 사람만 바뀐 옛 조선임.
그외 남녀갈라서 여자들이 남자들 감시하게 만들고 실제로 여자들이 남편 신고해서
끌려간 남자들 많았음. 좌익들은 늘 경계를 하는데 첫번째 경계 대상이 남자라는 종자들이었지 논리적이고 반발이 심하고 그걸 여자들 평등이니 뭐니 당원가입시켜 치켜세워주면 남편이고 뭐고 없이 장군님 장군님 했거든.

그리고 쌀 밀 옷 등등 다 공짜로 나눠줌
처음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다
선동 할려니 맨 입으로 되나 쌀주고 밀가루 퍼주고 옷 입히고 그게 얼마나 갈까 ㅋ
거기에 맛들인 좌파들은 좌익에 먹잇감
그거 먹고 평생 좌익들에 노예로 살아간다

이거말고 북한에서 했던 국가정복 프로세스가 생각보다 굉장히 치밀했고
남한에서 북으로 유토피아를 꿈꾸고 넘어간 사람들도 많았다 그중 선생 교수들도 상당히 많았음. 이론적으론 너무나 완벽하고
아름답거든ㅋ 완벽하다는 그 자체가 사기인줄 모르고 ㅋ

지금 북한 인민들에게 속내를 물어봐라
우파할래 좌파할래?? 뭐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