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였다고 말하는 놈은 OOO이죠. 경제를 zot도 모르는 놈이요. 범부들에게 말할때는 간화선처럼.. 줘박고 시작해야지 내가 품위가 서지. 같이놀려면... 가르치는자를 범부들은 주제를 모르고 헐뜯기때문에.. 그런 악담자의 대부분에게~~~ "그럼 니머리속에 든거를 말해봐" 그러면 한마디도 못하는 호구들이라는 실체.. 욕이라도 의견을 말하면 논이다. 논을 피하는자도 악담자하고 다를바 없음.. 지 논이 맞으면 왜 논을 피하나. 아뭏든 4대강이 아니라 삽질로 콘크리트로 처발랐다가 다시 치웠다고 해도 이건 엄밀히 말하면 낭비되는거 없음.. 왜냐면 토목공사는 대부분 내수이기때문에.. 돈은 안에서 돌고 도는거지. 회전이 되는거지 밖으로 빠져나갈때가 없어요. 그래서 역사적으로 경제위기를 겪을때 대규모 토목공사를 해서 돌파를 했던거요. 현금은 바로 경제에서는 피와 같아서.. 건겅하려면 이 혈액순환이 잘되야 하죠. 경제도 똑같아요. 그리고 이재명이 말하는 국민지원금도 이런 회전을 도울수 있다 이거죠. 회전이 잘되는 쪽으로 살이찌고 튼실해지는거요.. 물론 주의할점은 이게 수입품이라든지 내수가 아니라 외부로 빠져나갈때가 문제죠. 국내는 zot되는거죠.. 지금 알리하고 테무가 무섭습니다. 지금 국내제조업체 다망하게 생겼다는 소리가 나올정도에요. 이럴대일수록 내수를 키워야죠. 그것이 경제의 답입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애국심 강조하면 국산품애용하자 이러고 다닐수는 없잖아 안그렇습니까? 이상 나무아미타불 요새는 신촌 알라딘 서점까지 가서 벽암록을 사서 중국 불교인 선불교를 공부하고 있는 황개리입니다. 좋아요 구독. ps. 달마가 동쪽으로 왜 갔니.. 나라도 그냥 콱 인도불교로 전하러갔지. 달마에 의해 전해진 인도불교는 중국에서 도교와 만나 선불교형태로 진화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