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이후, 전두환이 전라도를 영구봉쇄하지않고 너그럽게 용서한 결과가 큰 실수였던 것이다. 적어도 약 3세대, 즉 100 년정도는 봉쇄하고, 수도권으로 넘어오지 못하게 했어야 한다. 과거 왕조시대때는 반역을 일으킨 지역은 온 마을을 불태우고 반역자의 집안은 3족을 멸하고 그 집을 허물어 연못으로 만들어버리곤 했다. 피해망상증에 가득한 전라도인들이 수도권으로 기어올라와 번식을하고 그 자식들에게 자신들의 피해망상증을 가스라이팅하고, 부자,재벌,경상도,노인세대,군인,검사 등 특정 지역,세대,계층,직업군등을 악마화하며 자신들의 피해망상증을 계속 시민들에게 주입시킨 결과가 세대갈등, 지역갈등, 성별갈등, 계층갈등 등으로 나타난 것이고, 오늘날의 최저출산율 대한민국의 시한부 멸망확정이자 혐오공화국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제 180석 시체팔이 집단이 다시 4년 또 국회권력을 연장했으니 그나마 윤통이 어떻게든 벨류업으로 살려보고자 했던 주식시장의 붕괴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결국 고려태조 왕건의 유훈을 잊고 전라도를 원천 봉쇄하지 않은 것이 망국의 원인이 된 것이다. 지금 유럽국가들이 이슬람이민자 인구의 폭발적인 번식력으로 서서히 집어 삼켜지고 있듯이 전라도거지들의 번식력은 이미 강남과 분당 등 정상적인 인구 다수가 모여있는 일부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을 집어삼켰다. 막을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없다. 중국식민지노릇하며 민초들을 5백년간 착취한 지긋지긋한 짱개총독부 조선을 위대한 신흥강국 일본의 힘을 빌려 마침내 멸망시키고 반도역사상 가장 황금국가인 이 대한민국을 이룩한 우파 애국선열들이 만들고 지켜낸 이 국가가 이렇게 백년도 못 채우고 침몰하여 끝내 저 미개한 조선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거지국가 북한에 흡수되어 사라져가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이제 이 땅의 우리자손들은 또다시 최소 5백년 거지꼴을 면치못할것이니 능력있는 부자들은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리는 심정으로 이민이 답이요, 그럴 능력 안되는 자들은 분연히 일어나 좌파 역적패당들과 끝까지 맞서 싸우는 것만이 자손들을 구하는 길이다.